그제(3일) 경기 시흥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합동감식 결과, 불은 식빵 모양을 만드는 정형기와 빵을 굽는 오븐 부근에서 시작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 관계자들은 오늘 화재 현장에 대한 합동감식을 진행한 결과, 이같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직원 2명도, 화재 당시 오븐 쪽에서 불꽃을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소방은 또 화재 원인과 관련해서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, 제빵기계 쪽에서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국은 오늘(4일)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, 경찰 과학수사대 12명, 소방과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이 참여하는 합동감식을 진행했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(5일) 오전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추가 참여하는 2차 합동감식에 나서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조경원 (won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6020501114306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